소셜로봇연구회 워크샵 @KROC2025

개최 일시

2025년 2월 12일 오호 3시 30분 - 5시 30분

장소

알펜시아컨벤션센터 평창홀2

안내

로봇과 인공지능의 수준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인간의 능력에 근접함에 따라 로봇과 인류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로봇이 우리 삶에 더 가까이 다가옴으로 인해 우리에게 발생하는 많은 변화, 잠재적인 문제들, 그리고 지혜로운 대응책에 대해 더 많이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상생활 속 로봇의 형태와 기능이 어떠해야 하는지, 로봇을 대하며 사람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요인은 무엇인지, 산업 현장에 투입된 로봇과 사람의 관계는 어떤지,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는 로봇의 윤리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관련 주제에 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인간과 로봇이 상호 보완하며 발전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엿보고자 합니다. 이 워크숍은 로봇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고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워크샵은 한국로봇학회 소셜로봇연구회가 제20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의 부분 행사로 개최하는 학술 모임입니다.

프로그램

  • 15:30 ~ 15:35 개회와 인사 - 장민수 박사 (ETRI 책임연구원 / 소셜로봇연구회 회장)

  • 좌장: 곽소나 박사 (KIST 책임연구원 / 소셜로봇연구회 학술이사)

  • 15:35 ~ 16:05 Who Really Owns Your Robot? Ethical Challenges in Consumer Robotics - 임지민 교수 (Texas A&M University)

  • 16:05 ~ 16:35 Workplace Automation & Labor: The Role of Robots and Researchers - 이희린 교수 (미시건주립대학)

  • 16:35 ~ 17:05 사라진 로봇: 사용자 멘탈 모델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로봇 디자인 - 강다현 박사

  • 17:05 ~ 17:35 수동적 객체이자 능동적 주체로서의 로봇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 - 김보영 교수 (조지메이슨 대학)

  • 17:35 ~ 17:40 폐회와 기념 촬영 - 모두 함께

발표 요약과 발표 자료


“Who Really Owns Your Robot? Ethical Challenges in Consumer Robotics”

발표자: 임지민 교수, Texas A&M University (linkedin)

발표 요약: When the idea of a robot butler or maid started to spread, Rosie from the Jetsons became a symbol for a vision shared by many roboticists: One day, each household would have a robotic helper that takes care of our chores and keeps us company. However, when we examine the realities of robots produced for the consumer market today (from autonomous cars to social robots), we discover that realizing such a future with robots is not all that rosy for consumers. From a property law perspective, we find that most consumers will only partially own the robots they purchase. The software that gives life, functionality, and character to the robots will likely be owned by the manufacturer, who can take it all away from the purchasers just as easily as they can change subscription fees and user terms and conditions. In this chapter, we draw analogies from the automotive industry and current business trends in the consumer robotics market to underscore seven issues that stem from this precarious ownership dynamic. Reflecting on our collective journey toward “a robot in every home,” we highlight how the status quo is not only unsustainable from an environmental perspective (i.e., generation of electronic waste) but also ineffective in generating a flourishing consumer robotics market. We find that the existing roboethics and AI ethics frameworks do not sufficiently protect consumers from these issues and call on the community to critically examine the complex ethical and societal implications of deploying social robots widely.

발표 자료: pdf


Workplace Automation & Labor: The Role of Robots and Researchers

발표자: 이희린 교수, 미시건주립대학 (homepage)

발표 요약: The role of robots in the workplace has been studied differently across various disciplines, from robotics to economics. They are examined as tools that enhance individual productivity, as social actors that transform workflows within organizations, and as a new workforce that impacts the competitiveness of human workers in the labor market. By viewing robots as more than mere productivity tools, this presentation illustrates how robots—and their associated research—can serve as mediators that challenge power dynamics among stakeholders in various workplace settings. This presentation specifically focuses on the perspectives of workers with the least power and most neglected knowledge, who may be negatively impacted by automation processes involving robots. The studies reveal opportunities for robot research to address complex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issues entangled with workplace automation. Based on these insights, the presentation concludes with a call for Human-Robot Interaction (HRI) researchers to take a more active role in addressing social justice issues, considering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robots, automation, and labor.

발표 자료: pdf


“사라진 로봇: 사용자 멘탈 모델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로봇 디자인”

발표자: 강다현 박사

발표 요약: 본 발표에서는 로봇 기술이 사용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새로운 기술임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익숙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 접근법을 논의합니다. 사용자의 멘탈 모델을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형 로봇은 별도의 학습 없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안정감과 신뢰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예기치 못한 작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두려움이나 혼란을 최소화하고, 로봇과의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합니다. 본 발표에서는 로봇이라는 존재를 사용자의 인식 속에서 ‘사라지게’ 하는 디자인 전략과 사례를 통해 자연스러운 기술 통합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발표 자료: pdf


“사회적 로봇의 가치”

발표자: 김보영 교수, 조지메이슨대학 (homepage)

발표 요약: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로봇은 점점 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로봇에 대한 인간의 인식과 반응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본 발표에서 저는 첫인상에 초점을 둔 수동적 객체로서의 로봇부터 주체성과 사회적 도덕적 영향력을 갖춘 능동적 주체로서의 로봇까지, 다변화되고 있는 로봇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한 연구와 그 의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로봇을 사회에 통합해갈 때 고려해야 할 사회적 법적 안전장치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발표 자료: pdf

워크샵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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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곽소나 sonakwak(at)kist.re.kr
  • 장민수 minsu(at)etri.re.kr

조직위원

  • 곽소나 (KIST)
  • 장민수 (ETRI)
  • 최종석 (KIST)
  • 이동욱 (KITECH)
  • 김재홍 (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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